2013년 05월 26일 Entrepreneur's Diary #095#제 95화 하나의 세계를 깨뜨리자 (사진 : 밤새 해외에 투고할 논문을 정리하다가, 아침 계란을 먹으며) 새는 알에서 나오려고 발버둥을 친다.알은 하나의 세계다.태어나려는 자는 하나의 세계를 깨뜨려야 한다. -데미안- 요즘 고민하고 있는 것들이다.나의 기준, 나의 신념, 나의 확신이 사회적 충동을 일으키고 있다. 내가 옳다고 생각했던 것들에 대해 다른 이들은 다른 생각을 가지고 있다. 나의 기준과 다른 이의 기준이 다소 다르다. 고민. 아브락사스를 향해 갈 것인가? 아브라함을 향해 갈 것인가? (Add Budher to your Linked-in / Facebook) 기업가정신 세계일주 [World Entrepreneurship T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