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trepreneur■■■/Entrepreneur's Diary 150

삶이 녹녹치 않다는 것을 점점 깨닫게 되는 40대 중반의 하루.

쇼츠에서 나는 자연인이다의 에피소드로..남편 보내고 자식 먼저 보내고 삶에 낙이 없어서 집에 일찍 들어가지 않는다는 어떤 아주머니의 말을 듣고.택이가 아주머니에게 '괜찮으시다면 밥 좀 주시면 안되겠냐'고..그의 한마디에 눈물이 쏟아졌다. 밥 한 끼가 이리도 소중하고 무거웠던가?그저 같이 밥 한 끼 먹는 것만으로도 큰 위로가 되는 장면.가슴이 미어졌다. 나의 슬픔과 고통은 아무것도 아닌 것 같았다.우리가 일상에서 누리는 평범한 하루가 누구에겐 그토록 원하는 절박한 하루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다.부모님과 아들과 나누는 평범한 일상이 너무나도 감사하다. 점점 삶이 참 녹녹치 않다는 걸 깨닫게 된다.아들이 보고 싶네.

질문에 질문

오랜만에 다이어리 코너를 작성해본다.글쎄, 갑자기 왜 일까? 모른다. 선화동에 왔다가 예전 메이커협동조합 후배들도 생각나고,프렐류드 문구점도 잠시 들렀다가 책을 왕창 충동구매했다.(이 문구점은 올 때마다 느끼는 건데.. 왜 사람이 많은지 알 수가 없다. 여성이 거의 90% 이상이다. 내가 남성이라 그런지.. 이 매장이 잘 되는 이유를 사실 잘 모르겠다. 왜 사람이 많은 걸까?? 스티커 천국? ㅎㅎ 나에게는 미스터리 같은 시공간이다. 그런데 매번 올 때마다 홀린 듯 뭔가를 잔뜩 사서 나온다. ㅎㅎ;;;;;; 이미 성공의 이유를 알고 있는 걸지도..)거기서 아마도 기록, 일기, 문구 등에 대한 책을 구매해서일까?!때마침 시니어 과기인들의 행사를 업로드 해야겠다고 생각해서 일까?! 요즘 드는 생각은.. 비지니..

Garage.M 게러지엠 이전

안녕하세요. 송정현입니다. 모빌리티 특화 메이커 스페이스 Garage.M 게러지엠이 새로운 보금자리로 이전했습니다. 장비 세팅하고 정리하려면 오래 걸릴 것 같군요. 하악하악. [ Garage.M 게러지엠 ] 운영일시 : 매주 금토일 11:00~20:00 (별도 행사가 있거나 자체 내부 일정 시 평일에 운영 또는 기본운영일에 운영하지 않을 수 있음) 주소 : 공주시 유구읍 석남리 15-4 기본 서비스 : 각종 창작활동 / 대형 사이즈 가능, 대형 가공장비~수공구까지 이용 가능 추가 서비스 : 숙박(6인)과 취사 가능(사전 요청 시 바베큐 등 식재료 준비)

창업가의 슬럼프

오늘 아침은 정말 울고 싶었다. 그냥 아들을 부둥켜 안고 큰 소리로 목 놓아 울고 싶었다. 무엇이 나를 한 없이 짓누르고 있는데, 나는 이로 부터 도망치고 싶다. 먹고 살려면 좀 더 치열하게 살아야 한다는 것에 반기를 들고 싶다. 창업가로서 치열하지 않는 삶은 좀 아이러니한 것이 현실일지도 모르지만. 더 이상 치열하게 살고 싶지가 않다. 그게 대한민국에서 과연 될까? 치열하게 삶을 살아내지 않으면 과연 우리는 먹고 살 수 있는가? 이렇게 발버둥을 치는데, 왜 이리도 삶은 팍팍할까? 덜 발버둥을 쳐서 그런건가? 왜 치열하게 살아야 하나. 무엇을 위해. 홀로 질문에 질문을 더하는 하루. 그러나, 오늘도 내일도 끝끝내 살아내야지.

소셜 임팩트(Social Impact)로 더 나은 세상 만들기 프로그램 - 사단법인 GET21 임원 워크샵

송정현 (Budher Song)의 기업가정신 교육/훈련 함께 하기제 화 소셜 임팩트(Social Impact)로더 나은 세상 만들기 프로그램사단법인 GET21 임원 워크샵2018. 01. 21 함께 하고자 하는 인간의 본성 : 소셜Output, Outcome, Impact명견만리 서문 (생각을 모으면 길이 보인다. 사람들이 협업하는 본성을 가지고 있다.)협력하는 괴짜 소셜 임팩트(Social Impact)함께, 생각하면 더 많이 달라질 미래(명견만리, 2017)협력, 인간이 가진 최고의 경쟁력(수많은 낯선 사람들과 유연한 방식으로 협력하는 능력, 호모데우스 2017) 프로그램이 끝나면 질문 3개1. 이번 활동이 당신에게 어떤 의미가 있었는가?2. 3. 이번 활동이 주변에 어떻게 영향을 미쳤는가? GET2..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커다란 흐름의 본질

변태적 단상4차 산업혁명, 시대의 커다란 흐름의 본질 인간의 욕망과 현실의 문제.과학기술의 발전.시간과 공간의 확장.Digital Analog Digital현실과 가상. 그리고, 진화(Evolution) 나는 이 시대의 불꽃을 피울 수 있는가??얼마나 많은 이들의 가슴에 불꽃을 지필 수 있는가?? (Add Budher to your Linked-in / Facebook)기업가정신 문화센터[Entrepreneurial Culture Center] *Homepage : www.wet.or.kr*Twitter : @ECultureCenter*Facebook : 문화센터 / 연극 / 다큐 / 사진 / 뮤직G20 청년 창업가들의 창업과 도전 사례 인터뷰집심장이 원하는 대로 움직여라 (영진미디어 2015)기술창업자..

훌륭한 리더는 요리를 잘한다 - 기업가정신 문화센터

변태적 단상리더는 똘똘한 능력자와 숨어있는 저능력자를 비벼 비빔밥을 만들어 내는 요리사. 훌륭한 리더일수록 조직 내 단기적 계산에 집중하는 능력자와 부족함을 숨기고 있는 저능력자를 비벼 하나의 음식으로 내놓는 활동을 잘한다. 무척이나 공감되는 항목.리더는 사람을 가르치고, 뛰어난 리더는 사람을 절박함 바로 거기까지 데려다 놓는다. 라는 표현은 나 정도의 세대에서만 공감이 가능한 것 같기도 하다. X세대 이후에는 사람들을 절벽으로 모는 것을 좋아하지 않더라는 것. 이런 절박함으로 내몰려도 큰 불만 없이 갖은 고생에서 해답을 찾고 엄청난 힘을 발휘하는 것은 아마 우리 세대가 마지막인 것 같다. 단기적인 계산이 빠른 똘똘한 척하는 능력자와 아직은 실제 업무에서 비리비리한 저능력자들을 어떻게 하면 잘 비벼내서 ..

50만명 방문 기념 - 기업가정신 문화센터

변태적 단상50만명 방문. 감사합니다. 어느 덧 내 홈페이지가 50만명을 넘어섰다. 이 블로그를 언제부터 만들어서 글을 썼던가?기업가정신 세계일주 프로젝트를 준비하면서 만들었는데, 아마도 2009년이나 2010년 정도일 것이다. 내 블로그에 50만명이나 다녀가니 말로 표현하기는 힘들지만 무언가 책임감 같은 것이 느껴진다. 요즘에는 바빠서 글을 쓸 마음의 여유가 없어졌다. '요즘'은 아닌 것 같군. 몇 년 째다. 머 일이 많아 바쁘기도 하지만, 마음에 분노가 쌓이고 쌓여서 임계치를 넘어가서 그런 것 같기도 하다. 그 전에도 답답한 사건들이 많았지만, 세월호 사건에서 나의 분노는 자제력을 잃어 버렸다. 대학생 이후 처음으로 다시 머리를 박박 밀고 나의 분노를 꽤 오랫 동안 표출하기도 했다. 아마도 그 때 이..

제 137화 생활 속의 기업가정신

2015년 11월 04일 Entrepreneur's Diary #137#제 137화 생활 속의 기업가정신 생활 속에서 아주 자연스럽게 기업가정신을 느낄 수 있게 하고 싶다.아주 오랫동안 고민하고 있는 주제이자 소재이다.기업가정신을 배우고 익히는 것도 중요하지만.좀 더 쉽게 기업가정신을 느끼게 해주는 것이 더 중요하다는 것이 내 생각이다. 음식을 먹으면서 기업가정신을 느끼게 해줄 수 있는 기회는 어떻게 만들 수 있을까?잠을 자면서(잠을 자기 전) 기업가정신을 느끼게 해줄 수 있는 기회는 어떻게 만들 수 있을까? (Add Budher to your Linked-in / Facebook) 기업가정신 세계일주 [World Entrepreneurship Travel] -Quest for Little Hero-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