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07월 02일 Entrepreneur's Diary #060 제 60화 각자의 위치에서 각자의 할 일을 하는 것. (출처 : 네이버 갤러리) 요즘 일하면서 많은 것을 배운다. 꼼꼼하고 세심한 것은 좋다. 하지만, 내 위치(또는 직책)에 적합하게 꼼꼼해야하는 분야와 범위가 달라져야 할 것 같다. CEO가 꼼꼼하게 봐야할 것과 부장, 과장, 대리가 꼼꼼하게 봐야할 분야는 다르지 않겠는가!? 자신의 역할과 책임에 적합하게 꼼꼼함과 세심함을 발휘해야 일이 빛이 나고 정확해진다. 그렇지 못하면, 일이 쒜엣!!이 된다. 결국, 각자 자기가 맡은 분야에 책임을 지고 일을 해야한다. 각자 맡은 것을 제대로 수행하거나 책임지지 못할 때, 문제는 발생한다. 보통 창업가가 이걸 제대로 못해서 창업기업을 보다 크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