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04월 04일 [프랑스 12일차] 프랑스 최고의 Textile Agents, BOOROOJIN 이상무 대표 인터뷰 기업가정신 세계일주 (사진 : BOOROOJIN 이상무 대표님) #32481208209 BOOROOJIN 사무실 건물 1층에는 프랑 프릭스라는 마트가 있다. 거기서 버려지는 과일, 채소 등의 것을 서둘러 주워가는 홈리스들. 쓰레기 통을 모두 뒤진다. 한가지 재미 있는 사실은 사진에서 보듯이 자신의 것?을 챙긴 뒤, 말끔하게 정리를 하고 간다는 사실이다. 하긴 그래야 계속 할 수? 있을 것 같기는 하다. 나 같으면, 마트 매니저에게 이야기해서 내가 버려주겠다고 하고, 모든 버리는 식료품들은 내가 챙길 것 같다. 더 재미있는 것은 승현이도 똑같은 생각을 했다. ㅎㅎㅎ 모르겠다. 홈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