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01월 02일 Entrepreneur 사이트에서 나도 투표를 했었는데, 이 친구가 올해의 창업가로 선정되었다. 사실 어떤 블로거가 자신의 아들이 예비 순위에 들어가 있다고 투표해달라고 해서 들어갔었는데, 미국의 창업전문잡지 Entrepreneur의 올해의 창업가 어워드였다. 그 중에서 이 친구가 있길래 한표를 던져주었다. 사실 다른 창업가들도 괜찮은 친구들이 많았지만, 비슷비슷하게 보여 이 친구에게 한 표 던졌는데, 선정되었네. 축하해요~ 앨린김!! 유아복, 유아장난감 대여서비스였던 것 같은데..... 아~ 유아복이군. 여튼, 조만간 나도 Entrepreneur 지에 실리도록 열심히 노력해야지. ps 이 정도 수준의 글만 쓰면 얼마나 좋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