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01월 16일 (사진 : 꿈 속의 우포, 잠자는 라이온님 작품) 잠에서 깼다. 꿈 속에서 그는 고민하고 있었다. '여행경비를 어떻게 마련할 것인가?' 꿈 속에서 그는 계속 고민하고 또 고민했다. 멤버들에게 모든 업무를 맡기고, 자신은 돈을 어떻게 구할 것인지 고민하고 있었다. 꿈 속에서 몇 가지 아이디어가 떠올랐다. 꿈의 계시를 받고 나는 일어났다. 기억에서 지워질라 빨리 메모를 했다. 묘한 느낌이 든다. 왠지 잘 될 것 같은 생각이 든다. 나는 할 수 있다. 그래도 스스로에게 질문하자. "그게 최선입니까? 확실해요?" 음식연구원에 연락해서 음식 탐방기사 제공(식사비용 해결)을 통해 활동비 지원 꿈희망미래 재단 스티브 김 이사장에게 해외 교육프로그램 라이센스 등 협의 / 홍보를 통해 현금 지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