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04월 03일 (사진 : 루브르 박물관에서 본 청동 남자 상) 모르겠다. 그냥 이 작품이 좋았다. 착 붙는다는 느낌이랄까? 마치 나의 모습을 보는 듯 했다. 이 남자의 반쪽은 어디에 있을까? 그것은 무형의 것일까? 유형의 것일까? 별들의 이야기. 아래는 윤승현군의 글. 출처 : 윤승현의 기업가정신 세계일주 블로그 http://barefootman.tistory.com/54 #18_루브르박물관 공짜관람 (1)_기업가정신 세계일주 2011-04-03_루브르 박물관 매달 첫째주 일요일은 프랑스에서 미술관, 박물관이 공짜다~! 이 기회를 놓칠 수 없어 오늘 아침일찍 애들과 함께 루브르를 방문했다!!!^^ 루브르 박물관 폐장 후 광장에서 Barefootman Mission Success!! 에헤라 디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