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과 섬김의 대학, 한남대학교 김형태 총장님을 만나뵐 예정 - 기업가정신 세계일주
2010년 09월 18일 은사님으로부터의 전화 오늘도 서울에서 이런저런 미팅때문에 서울 지하철을 돌아다니던 도중, 갑자기 서영성 선생님으로부터 전화가 걸려왔다. "정현이니? 총장님 뵙게 해달라고?" "예. 부탁 좀 드리겠습니다." "음. 다음주 월요일 2시로 총장님이 15분 정도 시간을 내어주실 것 같구나. 그렇게 약속을 잡아놨으니까.. 말씀 잘 드리고, 잘 준비 하려무나." "고맙습니다!! 선생님!!" 사랑하는 나의 모교, 어찌 그 감사함과 고마움을 이런 짧은 내용에 다 담을 수가 있을까? 이렇게 사랑하는 나의 모교, 한남대학교 김형태 총장님을 만나뵐 수 있는 기회가 만들어졌다. 나는 한남대학교 00학번, 기계공학과를 입학하여, 9학기?를 다니며, 힘들게 2007년 코스모스 졸업을 했다. 사실, 나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