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10월 12일 동아일보 미래전략연구소 기업가정신센터에서 작성한 기사다. 우리나라에서 엔젤투자는 거의 죽었다고 볼 수 있다. 벤처캐피탈도 벤처의 성격이 많이 저감되었다. 창업 인프라에서 자금의 투입이 매우 중요한 요인인데, 우리나라는 아직 그 부분이 미성숙된 듯 하다. 벤처생태계가 풍성하게 꾸며져서, 각자 야생에서 독보적인 자리를 차지하고 있어야 할텐데, 아직까지는 조금 미흡해보인다. 출처 : 동아일보 기사 : http://news.donga.com/3/all/20101013/31822939/1 [기업가정신이 미래 파워] 창업선진국 다양한 ‘에인절투자’ 美는 대학 - 재단이 ‘코치’… 핀란드는 정부 - 대기업과 ‘동업’ 리스크에 도전하는 나라엔 든든한 ‘천사’가 있다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립대(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