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11월 03일 이런 저런 우여곡절을 겪으며, 중국 출국 준비를 하고 있다. 그것때문에 밤새 일하느라 몇 일 동안 포스팅을 못했다. (핑계일 뿐인가? 쿨럭~) '휴!~ 참 쉽지가 않구나.' (사진 : 힘들다. 그러나, 나는 보다 나은 삶을 원한다. 절실하게.) 현재 INKE와 KOWIN이라는 글로벌단체와 방문지역의 한인회를 연락해서 도움을 청하고 있다. G20 Young Entrepreneur Alliance에서 상해 일정을 최종적으로 지원해주었다. 우리가 인터뷰이와 방문기관을 리스트업해서 보내주었더니 답장이 왔다. 그 중에서, 링위후이(凌宇慧) 26세, 남성속옷으로 온/오프라인 쇼핑몰로 엄청난 성장을 거둔 학생창업으로 사업을 시작한 여성 CEO를 인터뷰를 섭외해주었고, 그리고 상해 기술사업보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