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태적 단상 흔들리지 않고 외길을 걷는 모습은 아름답다. 하지만 보통 사람은 꼭 그렇지만도 않은 법 헤메고, 실수하고, 멀리 돌아가기도 하지. 그래도 좋아. 뒤를 돌아보렴. 여기 부딪히고 저기 부딪히고, 이리저리 헤맨 너의 길은 분명 누구보다도 넓을 테니까 지나온 길이 넓은 만큼너는 누구보다도 다른 사람에게 너그러울 수 있을게야. 이노우에 다케히코, 베가본드 (Add Budher to your Linked-in / Facebook)기업가정신 문화센터[Entrepreneurial Culture Center] *Homepage : www.wet.or.kr*Twitter : @ECultureCenter*Facebook : 문화센터 / 연극 / 다큐 / 사진 / 뮤직G20 청년 창업가들의 창업과 도전 사례 인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