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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Y3-1 of 2015 YES Challenge ASIA Indonesia & South Korea - 기업가정신 문화센터

2015년 01월 28일 기업가정신 세계일주 활동과정Entrepreneurial Process #2015 YES Challenge ASIAIndonesia & South Korea예스 챌린지 아시아 2015DAY3 (Add Budher to your Linked-in / Facebook)기업가정신 세계일주[World Entrepreneurship Travel]-Quest for Little Hero- *Homepage : www.wet.or.kr*Twitter : @wetproject / @btools / @ECultureCenter*E-mail : WET project / 송정현 *****후원 문의 및 계좌*****CITI BANK 895-12006-267-01 송정현(기업가정신 세계일주)

DAY 3 of 2015 YES Challenge ASIA Indonesia & South Korea - 기업가정신 문화센터

2015년 01월 28일 기업가정신 세계일주 활동과정Entrepreneurial Process #2015 YES Challenge ASIAIndonesia & South Korea 예스 챌린지 아시아 2015#Day 3 (Add Budher to your Linked-in / Facebook)기업가정신 세계일주[World Entrepreneurship Travel]-Quest for Little Hero- *Homepage : www.wet.or.kr*Twitter : @wetproject / @btools / @ECultureCenter*E-mail : WET project / 송정현 *****후원 문의 및 계좌*****CITI BANK 895-12006-267-01 송정현(기업가정신 세계일주)

2015 YES Challenge ASIA - Indonesia

2015년 01월 27일 기업가정신 세계일주 활동과정Entrepreneurial Process #2015 YES Challenge ASIAIndonesia & South Korea예스 챌린지 아시아 2015 (Add Budher to your Linked-in / Facebook)기업가정신 세계일주[World Entrepreneurship Travel]-Quest for Little Hero- *Homepage : www.wet.or.kr*Twitter : @wetproject / @btools / @ECultureCenter*E-mail : WET project / 송정현 *****후원 문의 및 계좌*****CITI BANK 895-12006-267-01 송정현(기업가정신 세계일주)

제130화 무엇이 중요한 것인가? - 기업가정신 문화센터

2014년 12월 15일 Entrepreneur's Diary #130#제 130화 무엇이 중요한 것인가? 내가 하는 일에서 과연 무엇에 가장 많은 시간과 노력을 할애해야 할까? 오늘 아침에 있었던 사건을 가지고 나의 단상을 공유하고자 한다. Korail 직원이 버튼을 누르고 문을 열고 열차칸으로 들어왔다. 문 입구에서 가볍게 목례를 한 뒤, 이제는 잊혀진듯한 벽돌 크기의 PDA를 살펴보며 좌석을 확인하며 걸어왔다. 뚜벅뚜벅. 나를 지나친 그는 계속 동일한 행동을 반복하며 한 걸음씩 걸었다. 뚜벅 뚜-벅뚜. 그가 갑자기 발걸음을 멈췄다. 그리곤 머리가 히끗한 노인에게 정중히 검표를 했다.노인은 그에게 표를 보여주고 자리를 확인 받은 모양이다. "이 사람아! 당신은 (표가 있나 없나) 감시를 하는게 아니라..

제 129화 첫 보급자리를 디자인 偕慈在 : 해자재 - 기업가정신 문화센터

2014년 월 일 Entrepreneur's Diary #129#제 129화 첫 보금자리를 디자인하다. [偕慈在 : 해자재]함께 하는 사랑이 있는 공간 앞으로 나와 내 아내가 살 공간의 이름이다. 몇 날 몇 일을 옥편을 찾아가며, 한 자 한 자의 의미와 음을 굴려가며 지은 이름. 조만간 들어갈 첫 보금자리에 명패를 달 생각이다. 해자재는 여러가지 의미를 지니고 있는데 숨은 뜻은 여러분의 상상에 맡기도록 하겠다. 나중에 만나면 각자의 상상과 의견을 말해주면 재미있을 것 같다. 사실, 해자재는 불교에서 동음이어로 쓰이는 용어이기도 하다. 최상급의 지혜, 무상의 진리와 가장 올바른 지혜를 의미 한다. 모든 것에 통하고 걸림이 없는 경지에 이르는 단계를 의미한다. #함께 해(偕) : 뜻을 나타내는 사람인변(亻(..

여행자를 위한 어플 TOP10 - 기업가정신 세계일주 10 Free Road Trip Apps for traveler

2014년 12월 06일 기업가정신 세계일주 활동과정Entrepreneurial Process #여행자를 위한 어플 TOP10 10 Free Road Trip Apps for traveler 여행자를 위한 로드트립 어플리케이션 Top 10 출처 : http://mashable.com/2013/06/25/free-road-trip-apps/ 2010년부터 지금까지 매년 세계를 여행하면서 정말 이런 서비스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었는데, 10개의 여행자를 위한 어플리케이션 리스트에 내가 필요한 것들이 많이 있어서 여러분들과 공유해보고자 한다. 게다가 모두 무료다! 1. RoadNinja Mashable composite, images courtesy of RoadNinjaDownload: Android and..

#033 여러분 - 윤복희 - 기업가정신 문화센터

2014년 12월 05일[Song for Entrepreneurs] #033 여러분 - 윤복희 자신의 꿈을 위해, 뜻을 위해 걸어가다보면 가슴 벅찬 기쁨과 즐거운 일들도 있지만, 가슴이 미어지는 슬픔과 고통이 따를 때도 있다. 하루하루가 답답하고 막막할 때가 많다. 그럴 때, 윤복희의 여러분을 듣고 나면, 살아야겠다 숨쉬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종교적인 색채가 있지만, 그냥 가사를 음미해도 힘이 되는 곡이다. 내가 힘들고 외로울 때 누가 나를 위로해주지? 여러분 곁에는 어느 누가 계신가요? 힘내세요.그래도, 걸어가세요.그리고, 이루세요. 여러분 윤복희 네가 만약 괴로울 때면 내가 위로해 줄게 네가 만약 음~ 서러울 때면 내가 눈물이 되리 어두운 밤 험한 길 걸을때 내가 내가 내가 너의 등불이 되리 허전..

제 128화 스며드는 것 - 기업가정신 문화센터

2014년 11월 30일 Entrepreneur's Diary #128#제 128화 스며드는 것 시인의 감성이란 이런 것이 아닐까! 안도현씨를 직접 본 적이 없는데, 왠지 눈망울이 아름다울 것 같은 시인이다. 11월의 마지막 아침이어서일까? 마지막 구절에서 눈물이 터져버렸다.그렇다. 이 세상 모든 어머니의 자식 사랑은 스며드는 것일게다. Kanjang gaejang ( 간장게장) by annamatic3000 스며드는 것 안도현 꽃게가 간장 속에 반쯤 몸을 담그고 엎드려 있다등판에 간장이 울컥울컥 쏟아질 때꽃게는 뱃속의 알을 껴안으려고 꿈틀거리다가 더 낮게더 바닥 쪽으로 웅크렸으리라 바둥거렸으리라 버둥거리다가어찌할 수 없어서살 속에 스며드는 것을한 때의 어스름을꽃게는 천천히 받아들였으리라껍질이 먹먹해지기..

말레이시아 쿠알라품푸르 오픈 스페이스(Open Space) 코워킹 스페이스(Co-workiong Space) 현황 - 기업가정신 문화센터

보도 일자 : 2014년 11월 보도 매체 : 기업가정신 문화센터 보도 출처 : 자체 조사 창업/기업가정신 관련 정보 #말레이시아 쿠알라품푸르에 위치한 오픈 스페이스 또는 코워킹 스페이스 현황 말레이시아 쿠알라품푸르 오픈 스페이스(Open Space)코워킹 스페이스(Co-workiong Space) 현황 ○ 1337 VENTURES -Contact : http://www.1337ventures.net정부에서 지원하는 1337 VENTURES는 말레이시아의 대표적인 Accelerator기관으로 아이디어를 비즈니스모델화 하여 app 개발 및 시제품 제작을 지원하는 기관. 건물에는 app개발 및 창업을 위한 모든 프로그램과 시설이 있어 논스톱 프로그램을 자랑하고 있음. 모바일 게임을 선호하지만 하드웨어 다양한..

제 127화 물리적 조화의 어려움 - 기업가정신 문화센터

2014년 11월 15일 Entrepreneur's Diary #127#제 127화 물리적 조화의 어려움 절망이다. 반드시 구성되어야할 원자뿐만 아니라 굉장히 복잡하게 엮여 있는 원자들과의 화학적 관계. 이것을 어떻게 현명하게 풀어갈지..... 정말 한 치 앞도 보이지 않는 캄캄한 어둠 속, 차가운 벽을 앞에 두고 있는 기분이다. 조근조근 이야기해도, 큰 소리로 외쳐도, 침묵해도, 딱딱한 벽에 들러붙어 떨어지지 않는다. 진폭이 큰, 다이나믹한 에너지를 가지고 있는 원자라도 잘 조절할 수 있으리라 생각했는데, 그렇지 않구나. 원자가 이리저리 부딪혀 제멋대로 소리를 내면 되지만, 나는 어디에 부딪혀 답답함의 에너지를 분출할까? 그렇다고 똑같이 부딪히고 소리낸다면 어느 하나가 깨지고 부셔지는 것 아닌가! 결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