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 일자 : 2012년 05월 17일
보도 매체 : 创业中国
보도 출처 : http://www.qncy.com.cn/a/daxueshengchuangye/2012/0807/9040.html
창업/기업가정신 관련 정보
구보민 리포터
(사진 : 중국의 청년창업가 화천)
창업한지 1년도 되지 않아 몇 십만을 벌은 그는 회사의 부채도 깨끗하게 갚았다. 남경통신기술대학 2학년에 재학 중인 천화는 안목만 있을 뿐 아니라, 고생할 줄 알고 굉장히 창의 적이다. 최근 업계의 동태를 알기 위해 그는 방학을 이용해 대기업에서 인턴 생활을 하며 경력을 쌓았다.
통신을 배우면서도 광고회사를 만들다.
천화는 남경광고주식화사를 만들었다. 통신기술을 배우는 학생이 왜 광고회사를 차렸을까?
“대학교에 입학 한 후로 저는 동급생들과 크고 작은 활동들을 개최하고 대회도 많이 참가했습니다. 매번 광고비와 무대 설치비는 늘 큰 지출종목이었죠. 거기다가 학교에서는 우리에게 창업 전문 강좌를 개설해 주었습니다. 그 때 저는 다른 사람에게 비용을 지출하면서 광고를 하는 것 보다는 내가 직접 창업해서 돈을 버는게 낫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천화는 한다고 했으면 하는 거다. 라는 마음가짐으로 꿈을 안고서 자금을 마련, 사업 등록, 설비를 마련... 바쁜 시간을 보냈다. 그렇게, 그의 회사는 그가 대학교 2학년 일 때 만들어 졌다.
창업초기에는 경비를 줄이기 위해 회사의 인테리어는 그와 두 친구가 모두 직접 완성했다. “높이가 5미터인 저 배경그림은 우리가 직접 의자를 밟고 올라가서 걸었어요. 폭우가 쏟아 졌을 때 재료가 도착했었죠, 우린 그 비를 다 맞으면서 옮겼어요.” 그는 창업초기에 그들이 한 일은 그저 그림을 그리고 글을 쓴 것이었다고 그는 말했다. “하지만 그렇게 꾸미는 일은 시과 노력이 모두 많이 들어가는 일이었죠, 거기다 선린구(仙林区)의 가격전쟁 때문에 우리가 우위에 있는 건 아무것도 없었어요.” 연구를 통해서 우리는 그림그리기와 글쓰기를 포기하고 무대 장식 작전으로 들어갔죠.
대기업에서 인턴경험으로 경력 쌓다.
일반 회사의 무대 장식 계획이야 불 좀 켜주고 음향 조절 정도였다. 하지만 천화는 자신의 일을 이런 식으로 제한하지 않았다. 그는 등과 음향 등 필요한 설비를 구입했고 설치 방법 등을 독학했을 뿐만 아니라 그 어떤 것 보다 잘 해내었다.
점점 회사의 업무는 많아졌다. “시엔린의 많은 대학생들이 우리를 찾았어요. 그 뿐만이 아니라 유명한 브랜드 기업들도 우리를 찾기 시작했죠. 예를 들어 강수은행, 중국복리복권제단, 지엔리바오(健力宝)의 많은 활동에서도 우리가 활약했어요.” 천화는 올해 상반기에는 약 한주에 두건씩 제의가 들어왔다고 한다. “올해 9월이 우리 회사가 세워진지 1년이 되요, 하지만 벌써 50만 인민비를 갚았어요.”
그는 더 좋은 기술을 배우기 위해 다른 대기업에 들어가서 실습을 했다. 다른 사람들의 경험을 배우고 자기 회사의 부족한 점을 보충하기 위해서였다. 그의 미니홈페이지에는 이미 만 명이 넘는 팬들이 접속한다. 그의 홈페이지 “남경대학생토론회”를 열어 보니 유행하는 사진도, 웃긴 글도 없었다. 전부 격려의 뜻이 담긴 명언들과 실시간 보도뿐이었다. 그럼에도 만명이 넘는 팬들이 있다. “ 막 홈페이지를 만들었을 땐 그저 몇 명의 친구들과 서로 팬이 되어주었죠, 그저 개인의 취미라고 생각했어요. 하지만 이후에 몇 몇 매체들과 함께 활동하면서 천천히 인기를 얻었죠.” 여기 까지 말했을 때 그의 얼굴에는 또다시 자신만만한 표정이 떠올랐다. “하지만 그 때는 그저 조금의 영향을 끼칠 수 있었을 뿐이었어요, 그 때 한 친구가 나에게 찾아와 인터넷에 자신의 사연을 고발해 달라고 했죠. 무슨 일이냐 물었더니 학교 주변의 피부 관리실에서 공짜로 해준다고 해서 친구와 함께 갔다가 거기 있는 제품 포장만 열어봤을 뿐인데 그녀들에게 강제로 돈을 내게 했고, 그렇게 빼앗긴 돈이 1000인민비 정도였다는 거예요. 그 말을 듣고서 저는 미니홈피에 그 사연을 올렸고, 많은 학생들이 그 글을 퍼가면서 마지막에는 수 많은 매체들이 그 이야기를 보도하려고 했죠. 그렇게 사회에 커다란 반향을 일으켰어요.”
천화의 미니홈페이지에는 이렇게 다양한 권리를 보호하는 이야기들이 많이 있었다. 그는 그의 홈페이지가 완전히 하나의 브랜드가 될 수 있다고 생각했고, 커다란 가치를 창출해 냈다.
지금 대학생들의 취업 문제에 대해서 화천은 자신만의 견해를 제시했다. : “ 먼저, 처음에 정말 많이 힘들고 또 어려워도 인내하는 것을 배워야 해요, 열심히 쌓아나가야 하고 경험하는 것을 중요시해야 해요. 그리고 자신을 객관적으로 평가하고 학교에서 학생간부로 일을 했던, 얼마나 능력이 있던, 그것들은 그저 과거를 대표할 뿐이에요. 모든 것을 처음부터 다시 시작해야 합니다. 자신의 몸을 굽히는 법을 배워야 하고 성실하게 일해야 하죠, 마지막으로 가장 중요한 점은 예전 양린천 선생님이 내게 주신 한마디입니다. 저는 그 말을 지금까지 정확하게 기억하고 있어요. : 대인관계가 제일의 생산력이다!”
원문기사
-본문내용 :
创业不到一年便赚了几十万,还清了公司的所有贷款。南京信息职业技术学院通信学院大二学生陈烨创业不仅有眼光、能吃苦,还特别有创意,为了了解行业的最新动态,他利用假期到大公司去“卧底”取经。
学通信却去办传媒公司
陈烨成立的公司叫南京力宏文化传媒有限责任公司。一个学通信的学生,为什么会去搞传媒公司呢?
“进入大学以来,我参加了学校和同学们组织的不少大小活动和比赛,每次活动的宣传费用和舞台费用都是很大一笔开销。加上学校给我们开设了专门的创业课程,我就想,与其请商家来做活动不如自己创业自己赚钱。”陈烨说,说干就干,怀揣着梦想,筹备资金、注册、购买设备……大二初,他的公司就成立了。
创业之初,为节约经费,很多装潢的活是他带着两个同学自己完成。“5米高的背景是我们自己踩着梯子上去挂,下着大雨材料到了,都是自己搬。”他介绍,公司运营初期,他们做的是“图文”。“但是‘图文’既繁琐又耗时间,加上仙林区的价格战,我们一点优势都没有。”经过调研,他毅然放弃了“图文”,转移到舞美策划上。
到大公司“卧底”取经
一般公司的舞美策划也就帮着调调灯光,调调音响。陈烨没有把自己的工作局限在这块。他购买了灯具音响等舞台设备,并亲自学习如何安装,以其在承接的活动中做到最好。
渐渐地,公司的业务越来越多。“不仅仙林大学城很多大学的活动都由我们来帮着做,很多品牌公司如江苏银行、中国福利彩票、健力宝的活动,也都找到了我们。”陈烨说,今年上半年,他们每周能接到两场活动。“公司到今年9月份成立1年,但是现在,就已经还清了五十万元的贷款。”
为了学到更好的技术,他还到一些大公司去实习,学习人家的经验,以弥补自己公司的不足。
他的微博已有上万粉丝
打开陈烨的微博“南京大学生论坛”,没有潮流的图片,没有搞怪的文字,满满都是励志的经典语录和实时报道,但却拥有了上万的粉丝,“刚创立微博的时候,我也只有和一些同学互粉,觉得只是个人乐趣。后来,我通过@一些媒体和他们进行互动,慢慢的人气也就上来了。”说到这里,陈烨脸上又扬起了骄傲的神情,“那时候我的微博也只是小有号召力,有一个同学就找到我让我帮她在网上‘投诉’,原来是她和她的两位同学被学校附近的美容院忽悠,说是做‘免费’美容,但却因为她们打开了美容商品的包装,硬要她们付款,导致她们被迫付了近1000元。随后我就发了一条相关微博,被许多同学转发,最后各个媒体都争相报道,引起了巨大的社会反响。”
陈烨的微博上有很多这样维权故事,他认为他的微博完全可以做成一个品牌,形成更大的价值。
对于现在大学生的就业问题,陈烨提出了自己的看法:“首先,一开始再困难再辛苦,大家都要学会忍耐坚持,要以积累、学习经验为主;其次学会看清自己,不管在学校担任过什么样的学生干部、有多大的能力,那些只能代表过去,到单位一切要从头开始,学会低调、做事勤快;最后,也是最重要的一点,是杨林川先生送给我的一句话,我铭记至今:人际关系是第一生产力!”
기업가정신 세계일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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