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04월 29일
#이탈리아 18일차
이탈리아 로마에서 독일 프랑프푸르트로 이동
진영이를 귀국시키고 돌아서는 길..... 글쎄, 순간 만감이 교차했다. 리더로서, 개인으로서, 선배로서.
승현이와 나는 독일 프랑크푸르트행 비행기를 타고 단 둘이 떠났다. 브뤼셀에서 반나절을 대기했다. 대기하는 동안 아침겸 점심을 먹는 우리.
A47번에서.
그다지 글을 적고 싶지 않은 하루.
이 글은 스프링노트에서 작성되었습니다.
2011년 04월 29일
승현이와 나는 독일 프랑크푸르트행 비행기를 타고 단 둘이 떠났다. 브뤼셀에서 반나절을 대기했다. 대기하는 동안 아침겸 점심을 먹는 우리.
A47번에서.
그다지 글을 적고 싶지 않은 하루.
이 글은 스프링노트에서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