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11월 16일 기업가정신 세계일주 활동과정Entrepreneurial Process #300 프로젝트 실시~ 300 프로젝트라는 것을 해보려고 한다. 기간이야 언제가 되었건.. 100권의 책과 100건의 인터뷰. 그리고, 100건의 글쓰기는 내 인생을 풍성하게 꾸며줄 것이다. 퍼스널 브랜딩 회사와 재외동포신문에서 주관하는 프로젝트성 행사인데.. 다른 건 어찌되었던 간에 그 목적에 공감을 했다. 이들이 제공하는 혜택이 뭔지는 잘 모르겠지만, 어찌되었건 프레임을 쫒아가기 보다 나만의 나만을 위한 나의 300 프로젝트로 임할 생각이다. 안계환 교수님과 이근미 작가님, 김태진 교수님을 만나뵙게 된 것이 가장 큰 소득이였던 것 같다. 직접 개별로 인사드리면서 느꼈던 것은 상당히 여유가 있으시다는 것.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