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가정신 세계일주 831

청년 창업가 송정현 '취업만이 능사는 아니죠' 디트뉴스24 2011년 08월 16일자 게재 - 기업가정신 세계일주

2011년 08월 16일 Interviews with Young Entrepreneurs [[작은 영웅들을 찾아 떠나는 기업가정신 세계일주]] 청년 창업가를 찾아 떠나는 8개월 간의 기업가정신 세계일주에 대한 디트 인터뷰!!!! 기업가정신 세계일주 인터뷰 기사가 디트뉴스24에 메인화면에 떳습니다!! 제 얼굴이 동강났지만..... ^^;; 여튼 영광스럽게 오늘 하루 내내 메인화면으로 등장해있었습니다. 취재하시느라 고생하신 류호진 국장님과 정일웅 기자님께 감사 드립니다. (사진 : 디트뉴스 2011년 08월 16일자 메인화면) 아래는 디트뉴스24 인터뷰 기사 (출처 : http://www.dtnews24.com/news/articleView.html?idxno=94697) 홈 > 뉴스 > 사회 > 사회 청..

아이들의 꿈을 키워주는 Dream Sketch 윤승현 - 기업가정신 세계일주

2011년 04월 21일 Interviews with Young Entrepreneurs [[작은 영웅들을 찾아 떠나는 기업가정신 세계일주]] 아이들의 꿈을 키워주는 DreamSketch윤승현 아래는 승현이의 셀프 인터뷰 자료이다. 출처 : 윤승현의 기업가정신 세계일주 # 1 본인 소개와 회사소개를 부탁 드립니다. l 안녕하세요, 저는 드림스케치라는 아이들 관련 사업을 준비하고 진행하고 있는 윤승현 입니다. 사업자 등록은 작년 5월에 마쳤으며 현재는 기업가정신 세계일주를 하며 비즈니스 관련 네트워크 등의 인적자원과 경험을 쌓기 위해 휴업상태에 있습니다. # 2 학창시절 관련 질문입니다. - 학창시절의 꿈은 무엇이었나요? l 어릴 적부터 건축가의 꿈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어렸을 때에는 막연하게 내가 건축..

SNA에서 W.E.T. 프로젝트 결과 발표 동영상 - 기업가정신 세계일주

2011년 08월 11일 Interviews with Young Entrepreneurs [[작은 영웅들을 찾아 떠나는 기업가정신 세계일주]] 소셜네트워크아고라(Social Network Agora) 행사에서 기업가정신 세계일주 결과에 대해 간략하게 발표했던 동영상입니다. SNA에서의 발표, 기업가정신 세계일주 송정현 피치가 많이 모자라네요. 연습과 정리가 되지 않았음을 여실히 드러내보이는 부끄러운 동영상입니다만, 향후 개구리 올챙이 시절을 기억하라는 의미에서 공개해봅니다. 개구리가 되어야 할텐데 말이죠. (촬영하고 업로드해주신 두눈님께 감사드립니다.) 출처 : http://www.facebook.com/groups/SNF1.0/ (Add Budher to your Linked-in / Facebook..

프로젝트를 함께 할 분 찾고 있습니다 - 기업가정신 세계일주

2011년 08월 15일 기업가정신 세계일주 TraBLog #번역 및 동영상 편집 인원 모집 공고 청년실업, 88만원 세대, 이태백, 신용불량 등 이런 문제들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보다 나은 세상을 만들고 싶으세요? 그렇다면, 기업가정신 세계일주 프로젝트에 참여하세요. 청년들의 문제는 청년들 스스로 고민하고 실천함으로서 해결할 수 있습니다. 여러분의 능력으로 세상을 바꿀 수 있습니다. 지금 바로 참여하세요!! *모집분야 및 인원 -번역 : 00명 (영어, 중국어, 독일어, 일본어 등) -동영상 편집 및 자막 제작 : 00명 *참여자 혜택 -기업가정신 세계일주 멤버로 등록 -추후 일주 신청 시 가산점 부여 *참가방법 -아래 내용에 대해 상세히 기술하여 이메일(wetproject@네이버닷컴)로 참가..

귀국 인사 및 감사의 글 - 기업가정신 세계일주

2011년 08월 13일 Entrepreneur's Letter 귀국 인사 및 감사의 글 (with W.E.T. Member / Moscow, Russia 2011. 2) 안녕하세요. World Entrepreneurship Travel(기업가정신 세계일주) 총괄팀장 송정현입니다. 2010년 11월 18일 중국을 시작으로 세계일주를 시작하여, 2011년 8월 5일까지 총 10개국(한국, 중국, 러시아, 영국, 프랑스, 이탈리아, 독일, 미국, 캐나다, 일본)의 청년 창업가(young entrepreneurs)를 만나고, 그들의 도전정신과 Entrepreneurship(창업가정신, 기업가정신)을 보고, 듣고, 느끼고 왔습니다. 이번 세계일주는 청년들의 도전정신 결여 및 실업문제를 청년들 스스로 고민하는 동..

제 32화 창업가와 사업가를 위한 몸 - 기업가정신 세계일주

2011년 08월 11일 Entrepreneur's Diary #32 제 32화 창업가와 사업가를 위한 몸 모….모………몸짱아줌마….. by 루미넌스 "창업가와 사업가를 위한 몸이 있다." 이것은 '성공습관의 체화'에 대한 것이라 개인적으로 생각한다. 그 분을 소셜 모임을 통해 만났는데, 우연하게 담배 한 개피를 태우러 밖에 나오신 것이 전화통화했던 나와 우연히 조용하게 이야기 나눌 수 있었던 계기가 되었다. 그의 눈은 피곤과 담배연기때문에 벌겋게 충혈되어 있었고, 낯 빛은 탁하고 기름졌다. 그의 이야기대로 '똥통'에 빠져있었음을 나는 직감했다. (똥통은 아마도 피 튀기는 돈의 세계를 의미하는 것이 아닌가 생각된다.) 그의 얼굴에서 그림자가 느껴졌기 때문이다. 날이 시퍼렇게 선, 정말 전장에서 살아 온듯..

제 31화 귀국, 또 다른 도전 - 기업가정신 세계일주

2011년 08월 05일 Entrepreneur's Diary #31 귀국, 이제 또 다른 도전 음오늘 귀국 비행기를 타고 오면서 늘 그랬듯이 무덤덤했다. 비행기가 착륙한다는 기장의 방송을 듣고 창 밖을 내다보았다. 파릇파릇, 누렁누렁. 저기 솜사탕 아래 한국 땅이 보인다. 순간 어찌나 아름답던지, 아! 드디어 내 조국, 고향으로 돌아왔구나라는 생각에 눈물이 핑 돌았다. 왜 그랬을까? 2010년 11월 18일 중국을 시작으로 한 기업가정신 세계일주의 첫 발걸음은 오늘 그렇게 그리움의 눈물로 끝이 났다. 그것은 마치 오래된 영사기 필름처럼 차르르르 소리를 내며 한 장면 한 장면 생각이 났다. 그동안 못난 나를 옆에서 뒤에서 늘 백업하느라 고생한 승현이와 진영이, 판선이, 경수, 지만, 민지, 나루, 규희,..

제 30화 마지막 인터뷰 - 기업가정신 세계일주

2011년 08월 01일 Entrepreneur's Diary #030 제 30화 마지막 인터뷰 오늘이 마지막 인터뷰하는 날이다. 사실, 오늘 인터뷰 준비를 많이 하지 못했다. 어제 친구와 출판에 대해 이런 저런 이야기를 나누다 보니 새벽 2시가 훌쩍 넘어버렸다. 아침 일찍 일어나서 인터뷰를 준비했지만, 꾸벅꾸벅 졸고 있는 나를 발견했다. 오늘 인터뷰가 끝나면 Todd가 초대한 파티에 잠시 참석하고 난 뒤, 나는 Tohoku에 자원봉사활동을 하러 갈 것이다. 또, 7시간이 넘는 시간을 버스에서 보내야 한다. ㅎㅎ;; 나는 대자연(지진과 쓰나미)의 피해를 내 눈으로 보고 싶었다. 인간이 얼마나 작은 존재인지 말이다. 하루 이틀 정도의 봉사활동을 하고 난 뒤, 도쿄로 돌아와서 나는 귀국 준비를 할 것이다. ..

[미국 뉴욕 1일차] 촌놈 드디어 뉴요커가 되다! 그러나!~

2011년 05월 21일 기업가정신 세계일주 TraBLog #미국 뉴욕 1일차 촌놈 두명, 드디어 뉴요커 되다. 그러나~ 촌놈 두 명이 뉴요커가 되기 위해 드디어 뉴욕을 밟았다. (사진은 종진이 숙소에 도착해서 밥을 먹는 장면. 배고팠나? 잘 먹네.) 그러나, 우리는 돈이 없어서 숙소도 정하지도 못하고 막연히? 뉴욕에 도착했다. 종진이만 믿고 말이다. 그런데 어째 좀 불안불안 했다. 우리의 불안요소 박종진군. ㅋㅋ 우리의 믿음은 어떻게 되었을까? 공항 도착! 공항에는 우리의 귀염둥이 종진이가 나와 있었다. 아유 귀여운 것~!! (참고로 종진이는 90kg에 육박한다.ㅋㅋ) 왕복 10$인 JFK 공항철도! 도착하자마자 접한 소식. 종진이는 아직 집주인인 할매한테 우리가 머무는 것에 대해 확답을 못 받았다고 ..

[독일 - 미국] 이건 독일도 아닌 것이 미국도 아닌 것이여 - 기업가정신 세계일주

2011년 5월 20일 기업가정신 세계일주 TraBLog #[뉴욕 가기 하루 전] 이건 독일도 아닌 것이 미국도 아닌 것이여 영근이가 출국을 도와주었다. 그러나, 좀 서둘러 갔음에도 불구하고 사건이 터졌다. 미국가는 건 늘 어렵구나. 쌍~ ㅡㅡ;; 늘 문제가 발생했다. ESTA가 없어서 안된다는 것이다. 우린게 뭔지도 몰랐다. 이스타를 그제서야 부랴부랴 검색하고 구매하기 위해 이스타 판매 코너로 갔다. 생각하지도 못했던 쌩돈이 그냥 나갔다. 뭐가 이리도 비싼가! 별 것도 아닌 종이 한 장인데 말이다. 그게 입국을 보장하는 종이도 아닐테고, 또한 입국을 보장하거나 편하게 한다는 것도 웃기지 않는가!! 상술이라는 생각 밖에 들지 않았지만..... 우린 어던 컴플레인도, 앙심도 영어로 표현할 줄 모르는 착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