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월 일 Entrepreneur's Diary #132#제 132화 일이 이렇게 된 이유 일이 이렇게 된 이유가 무엇일까? 언제든 이런 고민의 화살촉은 다시 나에게로 향한다. 세상에 바보같은 결정과 선택은 없다는 것을 나는 잘 안다. 그저 바보같은 과정이나 방관만 있었을 뿐. 이미 늦었다고 느꼈을 때가 전환점을 만들 수 있는 기회라고, 지금 이 시간이 기회를 만들 수 있는 가장 적합한 순간이라는 것을 알면서도 나는 그러지 않는다. (절대 못하는 것이 아니다. 안하는 것이다.) 알면서 행동하지 않는. 행동하면서도 모르는. 답답한 군상들이다. #354545867답답해서 페북을 보다가 발견한 글귀가 있어 담아본다."몸이 아프면 자신이 고통스러워 스스로 병원에 간다. 그런데, 왜 마음의 병은 그게 안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