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12 15

이젠 교육도 공짜시대 '세계 석학들의 강좌를 안방에서 공짜로 즐겨' (기업가정신 교육 링크) - 기업가정신 세계일주

보도 일자 : 2012년 보도 매체 : 보도 출처 : 기업가정신 세계일주 창업/기업가정신 관련 정보 이젠 교육도 공짜시대 세계 유수의 대학에서 제공되는 훌륭한 교수들의 강의를 이제는 공짜로 들을 수 있는 시대가 열렸다. 세계 유명한 대학에서 제공되는 오픈 강좌가 점점 증가하고 있는 추세이기 때문이다.조만간 인터넷과 컴퓨터만 있으면 유학을 갈 필요가 없는 세상이 올 것 같다. 세계 석학들의 명강의를 이제 컴퓨터 앞에서 강의노트와 함께 그대로 제공받게 되는 것.교육 기회의 평등에 바람직한 방향이 아닌가 생각된다. 이로서 교육시장도 몇 년 내로 큰 지각변동이 있으리라. 그 중에서도 Entrepreneurship(기업가정신, 창업가정신)과 관련된 코스를 링크! #MIT 대학의 기업가정신 오픈 코스MIT 대학의 ..

데이먼 필립스 교수의 'CEO 메시지의 중요성' - 기업가정신 세계일주

보도 일자 : 2012년 보도 매체 : DBR 116호 보도 출처 : DBR 116호 기업가정신 세계일주 창업/기업가정신 관련 정보 컬럼비아 경영대학원의 전략 교수 데이먼 필립스 교수의 'CEO 메시지의 중요성' 컬럼비아 경영대학원의 전략 교수인 데이먼 필립스 교수의 CEO 메시지의 중요성 #CEO의 메시지가 담아야 할 것.-회사에 대한 분명한 비전-누구나 이해하기 쉬운 간결함-이성과 감성 모두에 호소-결과에 책임지는 모습 등*반면에 비전을 너무 자주 바꾸거나, 비현실적인 목표를 이야기하거나, 고차원적이어서는 안 됨. “여러분, 나는 비전을 만드는 마법 같은 공식(silver bullet)을 가지고 있지 않습니다. 그러나 여러분에게 그러한 비전 제시틀을 제공할 수는 있습니다. 여러분은 앞으로 발생할 수 ..

기업가정신 및 청년일자리 창출 화상회의 - 기업가정신 세계일주

기업가정신 세계일주 창업/기업가정신 관련 정보 기업가정신 및 청년일자리 창출 화상회의 디지털 비디오 컨퍼런스로 진행되는 행사. (개인적으로는 그동안 인터뷰 했던 친구들을 화상회의로 재 인터뷰 또는 화상강의로 우리 학생들에게 만나게 해주고 싶은 충동이 있다. 내년에는 꼭 한번 해보리라!) 주한미국대사관과 사회공헌정보센터가 공동으로 Good Company라는 주제로 화상회의가 열리는데요. 각 테마별로 미국 전문가를 초청하여 강연과 토론으로 이루어진 행사입니다. 저는 프로그램 1에서 '기업가정신 및 청년 일자리 창출' 이라는 주제로 Sarah와 만나보려고 합니다. 훌륭한 배움이 있기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사라 그린 (Sarah Green) 사라 그린은 개인이 기업가적 사고방식을 통해 정신적∙재정적 빈곤을 줄일..

제 76화 4년만인가? 안경환 대사님을 다시 만나다 - 기업가정신 세계일주

2012년 12월 04일 Entrepreneur's Diary #076 제 76화 4년만인가? 안경환 대사님을 다시 만나다. (사진 : 왼쪽부터 화동무역 강대훈 사장님, 나, 안경환 대사님) 4년만인가? 기업가정신 세계일주를 준비할 때, 창업대전에 부스를 빌려 참가하여 프로젝트를 홍보하고 있었다. 나비넥타이를 메고 한껏 멋을 낸 눈빛이 범상치 않은 왠 중년의 남자가 부스 안으로 불쑥 들어와 약 30분동안 이런 저런 조언을 해주시고 홀연히 떠나갔다. 그 중년의 남자가 이야기 해준 것은 글로벌 에티켓. 방자와 도련님의 차이에 대해 아주 간단명료하게 설명해주었던 것. 그 짧은 시간의 몇 포인트 레슨이 내가 세계일주 할 때나 여러 글로벌 컨퍼런스 등에 참석했을 때 너무나도 유용하게 사용했던 Tip이 되었다. 예..

제 75화 2012년 제 2회 YES리더 교육담당자 워크샵 Quest 4 기업가정신 교육 사례 발표 - 기업가정신 세계일주

2012년 12월 04일 Entrepreneur's Diary #075 제 75화 2012년 제 2회 YES리더 교육담당자 워크샵Quest 4 기업가정신 교육 사례 발표 (사진 : 기업가정신 교육 어떻게 할 것인가?라는 주제 발표) 얼마 전에 있었던 2012 YES리더 교육전문가 워크샵에서 기업가정신 교육과 관련해서 'Quest 4' 사례를 가지고 발표를 했었는데, 발표를 너무 못한 것 같아 너무나 아쉽다. 11월은 너무 바쁘기도 했고, 그 다음날 바로 다른 행사가 있어서 원래는 그 발표가 상당히 물리적으로 부담스러운 것이기도 했다. 하지만, 미리미리 그에 대한 준비를 제때 하지 못한 나의 잘못이지, 무엇을 탓하겠는가.. 특히, 전국의 교육담당자들 앞에서의 발표를 그리 시원스럽게 발표하지 못한 점은 나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