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02월 16일 러시아 1일차 - 기업가정신 세계일주 비행티켓이 저렴한 AEROFLOT을 이용하여 러시아 모스크바로 펄럭이며 날아왔다. 그러나 기내 서비스는 한국의 서비스를 기대하면 무리다. 덩치 좋은 스튜어디스들이 전혀 미소없이 딱딱한 발음으로 이야기 해준다. 실제로 우리나라의 서비스보다는 러시아 말처럼 좀 딱딱한 느낌이였다. 손님과 부딪히는 것도 다반사이고, 심지어는 나에게 물을 흘리기도 했다.(물론, '쏘리'라고는 했지만, 닦아주진 않았다.) 'Coffee? or Tea?' 'Apple juice. plz' 러시아 휴지는 붉은 색 계통이 많다. 왜 일까?? 기내식, 점심 치킨과 훈제연어가 나왔다. 훈제연어는 우리나라의 것보다 색이 탁하고 좀 더 달달하고 짭쪼롬하면서도 쫀득한 독특한 맛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