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들어 하루하루의 무게를 절실하게 느낀다.

사랑하는 아들. 가족.

 

하루 하루를 살아내는 것.

세상 모든 생명들이 그렇게 하루하루 충실하게 살아내서.

그래서. 그래서 아름다운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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