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02월 7일
임원기 님 : limwonki.com
김지현 님 : www.oojoo.co.kr
임지훈 님 : http://jimmyrim.tistory.com/
정지훈 님 : http://health20.kr/
황병선 님 : http://www.futurewalker.kr/
정말 뛰어난 분들이 많이 계시다. 배기홍님의 글은 예전부터 즐겨 읽었다.
(사진 : 벤처스퀘어 메인화면)
벤처스퀘어 운영진으로 부터 필진으로 글을 써달라는 요청을 받은 것은 지난 달이였다.
유난히 아침부터 기분이 좋았던 하루였던 것으로 기억한다. (확인해보니 생일 하루 전 날이였군. 사실, 내 생일인지도 모르고 축하메세지를 받고 나서야 내 생일인지 알게 되었다. ㅋㅋ)
아이폰으로 이멜을 체크하는데, 뾰롱~! 갑자기 필진으로 모시고 싶다는 멜 제목이 눈에 띄였다. '응? 뭐지?' 하며 이멜을 확인해보았다.
바로 벤처스퀘어에서 보내주신 멜이였다.
벤처스퀘어는 이전부터 트위터를 통해 좋은 글과 정보들을 확인하고 있던 터라, 글 쓰는데 도움이 될 것 같다는 생각을 하고 틈틈이 방문했던 곳이였다.
특히, 대다수 필진들이 각 분야의 뛰어난 경력과 통찰력을 가지고 계신 분들이라 필진 참여 요청은 기쁨보다는 놀라움과 걱정이 앞서는게 사실이였다.
하지만, 그렇다고 못할 내가 아니지
못하면 못하는데로 욕 먹으면서 쓰는거지 머.
어짜피 글은 쓰기로 한 거니까, 좋은 기회라고 생각하고 도전해보자.
좋은 필진 분들과 교류를 할 수도 있고, 좀 더 배울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생각했다.
이렇듯, 세상만사가 동전의 양면과도 같다. 생각하기에 따라 정말 많은 것이 달라질 수 있다는 것을 다시금 실감했다.
'늘 긍정적으로 바라보자', '나는 할 수 있다.'
여튼 이런 기쁨, 걱정, 심리적 압박 등의 다양한 감정기복 끝에 필진으로 기꺼이 참여하기로 했다. 지금 다시 생각해보아도 내게는 참으로 영광스러운 기회라고 생각된다.
이런 기회를 주신 벤처스퀘어 편집장님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 싶다.
필진으로 계신 분들을 예로 들자면
명승은 님 : ringblog.net
김태현 님 : http://mushman.co.kr/
박성혁 님 : http://mbastory.tistory.com/
최환진 님 : pletalk.com
김태현 님 : http://mushman.co.kr/
박성혁 님 : http://mbastory.tistory.com/
최환진 님 : pletalk.com
임원기 님 : limwonki.com
김지현 님 : www.oojoo.co.kr
임지훈 님 : http://jimmyrim.tistory.com/
정지훈 님 : http://health20.kr/
황병선 님 : http://www.futurewalker.kr/
현재 총 42분이 참여하고 있다.
정말 뛰어난 분들이 많이 계시다. 배기홍님의 글은 예전부터 즐겨 읽었다.
아마 내가 필진 중에 젤 막내가 아닐까?? ㄷㄷㄷ;;
오늘 벤처스퀘어에서의 첫번째 글이 발행되었다.
첫번째 글은 셀프 인터뷰. 즉, 자기소개로 시작했다.
일단 나부터.....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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