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장 3

코리아 헤럴드 기사보도 "Man tours G20 countries to study ‘entrepreneurship’" - 기업가정신 세계일주

2010년 11월 10일 기업가정신 세계일주 코리아 헤럴드에 보도되다. 기업가정신 세계일주 송정현 팀장이 코리아 헤럴드 보도기사가 나갔습니다. (접니다;;) 좀 엄한 사진으로 보도되었긴 하지만, 원판불변의 법칙을 생각하면서..... (으흐흑) 사실 인터뷰는 10월달에 고속터미널에 황주리 기자님을 만나서 했었다. 출국일이 11월 15일에서 18일로 일정이 변경되었는데, 알려드리지 못했네. 이런~ ^^;; 기업가정신 캠프 등 여러 일정때문에 너무 정신이 없어서 연락도 못 드렸다. G20 Korea Young Entrepreneur Alliance Summit 2010 행사에 공식 세션 발표는 말씀드려서 기사에 반영되었는데, 수정된 출국 일정을 반영을 못했구나. 기자님 죄송!! (사진 : 코리아 헤럴드에 반기..

한남대학교 김형태 총장님을 만나뵙고 - 기업가정신 세계일주

2010년 09월 20일 사랑하는 나의 모교, 한남대학교 김형태 총장님을 만나뵙고 (사진 : 한남대학교 김형태 총장님) '총장님이 한남대학교 출신이셨다니.....' 총장님은 한남대학교의 총장이기도 하시지만, 나의 선배이기도 하셨다. 한남대학교 개교 54년만의 첫 모교 출신 총장으로 선출되신 거라 의미가 크다. 총장님은 주황색 점퍼를 입고 계셨는데 그래서인지 더욱 친근하게 느껴졌고, 또 실제로 다정다감하게 기업가정신 세계일주 멤버들을 대해 주셨다. 선배이자, 교육자로서 우리들에게 아낌없는 조언을 해주셨다. "나무를 겨누지 말고 태양을 겨누면 더 높이 쏠 수 있다." "호랑이를 그리려고 하면, 못 그려도 고양이는 그린다. 고양이를 그리려고 하면, 쥐 밖에 못 그릴 수 있다." 김총장님의 말씀에 참 공감했다...

사랑과 섬김의 대학, 한남대학교 김형태 총장님을 만나뵐 예정 - 기업가정신 세계일주

2010년 09월 18일 은사님으로부터의 전화 오늘도 서울에서 이런저런 미팅때문에 서울 지하철을 돌아다니던 도중, 갑자기 서영성 선생님으로부터 전화가 걸려왔다. "정현이니? 총장님 뵙게 해달라고?" "예. 부탁 좀 드리겠습니다." "음. 다음주 월요일 2시로 총장님이 15분 정도 시간을 내어주실 것 같구나. 그렇게 약속을 잡아놨으니까.. 말씀 잘 드리고, 잘 준비 하려무나." "고맙습니다!! 선생님!!" 사랑하는 나의 모교, 어찌 그 감사함과 고마움을 이런 짧은 내용에 다 담을 수가 있을까? 이렇게 사랑하는 나의 모교, 한남대학교 김형태 총장님을 만나뵐 수 있는 기회가 만들어졌다. 나는 한남대학교 00학번, 기계공학과를 입학하여, 9학기?를 다니며, 힘들게 2007년 코스모스 졸업을 했다. 사실, 나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