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05월 09일
#독일 10일차
한인 교육타운 건립을 준비 중인 독일 아셀음악학원 및 독일 벼룩시장 탐방
거꾸로 타임.....
아이리버를 찾아갔으나 보기 좋게 실패! 1시간을 넘게 기다렸는데 아무도 없는 썰렁한 사무실.....
한국 기업들이 많이 진출해있다.
우연하게 발견한 벼룩시장.
이 분은 나무 상자에 글자를 그려넣고 상자를 판다. 한국에도 보낼 수 있다며 사라고 했다. ㅡㅡ;;;
외줄 기타.
나오는 길에 세차장이 있길래 궁금해서 가보았다.
이것이 바로 독일 자동세차~~
여긴 중장비 판매 업체인듯
이 아이디어 괜찮은 듯!
인터뷰 끝나고 아래층에 아시안 마켓이 있길래~ 가봤다.
아셀음악학원을 방문했다.
심플한 내부 인테리어.
뛰어노는 어린아이들.
바로 이분들이 아셀음악학원 원장님! 아셀은 패밀리 기업이다.
피아노 레슨을 주로 했던 원장님.
조용조용한 사장님은 멀티플레이어다. 뮤지션이자, 디자인 등 못하시는 것이 없다.
인터뷰 후 기념사진!
이 글은 스프링노트에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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