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umn■■■■■/기업가정신 칼럼
하루하루를 살아내는 것.
송정현 Budher Song
2022. 4. 23. 14:25
요즘 들어 하루하루의 무게를 절실하게 느낀다.
사랑하는 아들. 가족.
하루 하루를 살아내는 것.
세상 모든 생명들이 그렇게 하루하루 충실하게 살아내서.
그래서. 그래서 아름다운 것 같다.